이번에 출시된 외국인전용관은 매물 상세 정보와 보증금, 월세, 관리비 등 임대차 계약에 필요한 핵심 항목을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등 3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이용자와 공인중개사 간의 이메일 소통 시 양방향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했다. 다방 측은 국내 체류 외국인과 유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적이나 언어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부동산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 278만 명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으며, 외국인 유학생은 약 3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1% 늘어나는 등 외국인 주거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