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며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치러진다.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의 김성현과 문도엽, 일본의 히가 가즈키가 출전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김성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한 기량을 다질 계획이며, 히가 가즈키는 대회 3회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대표팀의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이 외에도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 중인 장유빈과 최찬 등이 우승 경쟁에 나선다.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본선은 오는 30일부터 일본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42회 신한동해오픈 10일 개막…아시안게임 앞둔 한·일 대표 격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남자 골프 대표 선수들이 10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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