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이 가입·운영하고 도가 지원하는 도민안전보험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분 분량의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도와 시·군이 지원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연 재난, 사회 재난, 화재·붕괴·폭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이다. 사고로 상해 사망이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시·군별 가입 내용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거주지 시·군의 보장 항목과 지급 요건에 해당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홍보 영상은 사고 사례 재연과 아나운서 설명, 시각 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은 충남도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티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향후 청사 엘리베이터 전광판과 시·군 누리집, 대형 전광판 등에도 해당 영상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