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화재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한 광주FC 신창무, 프리드욘슨 선수의 사연이 소개된다. 신창무 선수는 경기 후 복귀하던 중 전도된 트럭과 화재가 발생한 승용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차량으로 달려갔다. 프리드욘슨 선수 역시 현장에 합류해 이마에 피를 흘리던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끌어냈다. 두 선수는 이번 선행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그러나 구조된 운전자가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두 선수는 운전자가 건강을 회복한 뒤 죗값을 치르고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