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NH농협은행 글로벌·투자금융(GIB)부문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블랙스톤 측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현황 및 전망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블랙스톤은 운용자산 약 1950조원 규모의 운용사로,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약 248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그간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과 디지털 인프라 투자 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올해 미국 아이오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선순위로 참여하는 등 해외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AI 확산에 따른 자금 수요와 투자 기회를 검토하고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