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NH농협은행 글로벌·투자금융(GIB)부문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블랙스톤 측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현황 및 전망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블랙스톤은 운용자산 약 1950조원 규모의 운용사로,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약 248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그간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과 디지털 인프라 투자 협력을 지속해왔으며, 올해 미국 아이오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선순위로 참여하는 등 해외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AI 확산에 따른 자금 수요와 투자 기회를 검토하고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블랙스톤 초청 AI 데이터센터 포럼 개최
NH농협은행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인 블랙스톤을 초청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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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왼쪽 여덟번째)이 김효진 블랙스톤 한국법인 상무(왼쪽 일곱번째), 이희원 블랙스톤 한국법인 대표(왼쪽 여섯번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08/news-p.v1.20260908.07cad65374ce4727978914699ccad6d9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