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서는 이경실과 손수아 모녀가 경기도 양평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중 제작진과 대화를 나눈 손수아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약 10년간 유학 생활을 하며 어머니와 떨어져 지냈던 시간을 언급했다. 손수아는 유학 시절 룸메이트가 어머니와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당시의 공백이 자신에게 치명적이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와 함께 보낸 시간이 부족했던 탓에 친구 같으면서도 거리감이 느껴질 때가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어머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갑게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해당 채널은 모녀가 여행과 일상을 공유하는 브이로그 형식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