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 우수기관 선정 실적, 정부 정책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를 비롯해 시·군 및 일선 수행기관이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익산시와 순창군이 최우수상을, 전주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전국 222개 우수기관 중 도내 23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복수유형 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으며, 군산·전주·순창·임실 시니어클럽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사업 수행 여건 개선과 정책 역점 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3곳을 선정하는 특별 유공기관에 포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2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만 963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열리는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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