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파리디자인위크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한지장 등이 제작한 한지를 활용한 한국과 프랑스 작가들의 협업 작품들이 전시됐다. 김 여사는 마크롱 여사에게 한지의 뛰어난 보존성과 내구성을 설명하며, 오는 12월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김 여사는 마크롱 여사에게 한지 소재 신발을 선물했다. 관람 현장에는 가수 화사도 참석했다. 화사는 한지로 만든 케이스에 담긴 자신의 앨범을 두 여사에게 선물했으며, 한지의 재질을 살린 현대예술 작품들이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는 목재 뼈대에 한지를 끼워 넣는 ‘마지막 터치’ 퍼포먼스에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혜경 여사, 프랑스서 ‘한지마니아’ 특별전 관람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8일(현지시간) 파리 오텔 드 라 마린에서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한지마니아’ 특별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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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혜경 여사와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오텔 드 라 마린에서 열린 한지마니아 특별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0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21429508_web.jpg?rnd=2026090900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