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28.03~628.18포인트(1.18%) 하락한 5만2786.07~5만2786.2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08포인트(0.58%) 내린 7673.5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85.578~85.58포인트(0.32%) 하락한 2만6421.41~2만6421.413에 각각 장을 닫았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로 인한 유가 상승세가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6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8달러에 거래됐다. 투자자들은 에너지 가격 급등 속에서 오는 10일 생산자물가지수(PPI)와 11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뉴욕증시 하락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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