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는 지난 8일 게시한 글을 통해 만 42세에 둘째를 임신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김보라는 첫째 출산 이후 피임을 하지 않았으며, 약 1년 전부터는 가임기를 확인하며 둘째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임신이 원활하지 않아 올해 초 난임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고 날을 받기도 했으나 임신으로 이어지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김보라는 과거 임신 기간 중 겪었던 산전 우울증으로 인해 매달 임신 테스트기에서 비임신 결과를 확인할 때마다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후 남편 팀과 사소한 갈등을 겪은 뒤 화해하던 날 둘째를 임신했음을 직감했다고 전했다. 팀과 김보라는 8년간의 열애 끝에 2021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