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아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10년 동안 유학 생활을 하며 어머니와 떨어져 지냈다. 그는 유학 시절 룸메이트와 그 어머니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고, 당시의 상황이 자신에게 치명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머니와 함께 보내지 못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어머니가 더 나이 들기 전에 살갑게 지내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최근 양평으로 촌캉스를 떠나 식사를 함께하고 계곡을 찾는 등 일상을 공유했다. 모녀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 대해 손수아는 어머니가 함께 여행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