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영어 이름은 '헨리'라고 밝혔다. 백진희는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 중 예비 신랑과 인연을 맺었으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백진희는 예비 신랑이 사업가나 재력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임을 강조하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구체적인 신상 공개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