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9일 '들쥐'가 공개 2주 차에 4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 전 회차 공개된 이 작품은 한국을 비롯해 오만, 필리핀, 아르헨티나, 멕시코, 헝가리,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총 45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홍선 감독이 연출한 '들쥐'는 루드비코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손톱 먹은 쥐' 설화를 모티브로 삼아, 정체불명의 존재인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비영어 쇼 1위
배우 류준열과 설경구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공개 2주 차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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