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4회에서는 프로그램의 타이틀 시퀀스 필름을 제작할 최종 디렉터를 선발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자체 투표를 통해 백구영과 나인이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퍼블릭 저지와 안무가 8인의 투표 결과 백구영이 5대 4로 승리했다. 백구영은 현장 장악력과 댄서들의 개성을 살리는 디렉팅을 선보였고, 나인은 치밀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경쟁했다. 최종 디렉터가 된 백구영은 본 촬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미션 결과에 따라 첫 탈락자를 가리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가 예고됐다. 레난과 정민준이 워스트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오는 12일 티빙을 통해 생존을 건 대결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