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혁재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혁재는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혁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3% 이상 0.08% 미만으로 측정됐다. 이혁재는 지인들과 식사하며 술을 1~2잔 마셨다고 밝혔으며, 사고 경위에 대해 휴대전화를 줍는 과정에서 차량이 움직여 오토바이와 충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낸시랭도 지난 8일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입건됐다. 적발 당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낸시랭 측은 지인 모임에서 샴페인 1~2잔을 마신 뒤 귀가하다 운전대를 잡았다고 밝히며 반성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개그맨 이혁재·팝아티스트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개그맨 이혁재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잇따라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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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국민의힘](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21223442_web.jpg?rnd=20260326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