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은 방송에서 헬스장을 찾아 스트레칭과 러닝머신 등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상체를 깊숙이 숙여 손바닥을 바닥에 닿게 하는 등 유연한 동작을 소화하자 출연진인 이성미와 신승환은 놀라움을 표했다. 체성분 검사 결과 정영숙은 체중과 체지방량, 근육량 모두 표준 범위 내의 건강한 상태를 보였다. 건강 운동관리사는 정영숙의 보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뛰어난 운동 능력을 평가했다. 운동 후에는 배우 이영희와 베트남 음식점과 한옥 카페를 방문해 일상을 공유했다. 정영숙은 이 자리에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량 유지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삶에 대해 "이제는 갈 준비를 해야 한다. 사는 날까지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잘 살고 가야 한다"는 소회를 전했다. 1947년생인 정영숙은 1968년 TBC 공채 6기 탤런트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 정영숙,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서 80세 건강 비결 공개
데뷔 59년 차 배우 정영숙이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300회 특집에 출연해 80세의 나이에도 활력을 유지하는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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