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숙취 해소를 위해 평소 챙겨 먹던 유산균이 사실은 반려견 전용 제품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술을 마신 다음 날마다 해당 제품을 복용해왔으며, 맛이 기존에 먹던 유산균과 비슷해 오랫동안 제품의 용도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복용 기간 중 김진표는 몸 곳곳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증상을 겪었다. 이후 아내가 해당 제품이 반려견용임을 확인하면서 복용을 중단했고, 약 열흘 뒤 두드러기 증상은 사라졌다. 김진표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