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따르면 제니는 집 안에서는 아이들의 장난을 받아주는 순한 반려견이지만, 산책 중에는 별다른 전조 없이 다른 개에게 달려드는 야생성을 보였다. 이로 인해 소형견이 복부에 중상을 입고 약 300만 원의 수술비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보호자 또한 제니의 입질을 막으려다 손을 물려 신경 손상을 입었으며, 현재까지 손가락 감각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강형욱은 제니의 행동에 대해 개와 늑대의 모습이 공존한다고 평가하면서도, 해당 행동이 공격이 아닐 가능성을 제기하며 원인 분석에 나섰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울프독 제니의 공격성 문제 다뤄
9일 방송된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제니’의 공격성 문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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