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사채업자 노자,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추적하는 스릴러물이다. 이 작품에서 신분세탁업자 승규 역을 맡은 김성오는 냉혹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오는 무미건조한 표정과 액션 연기 등을 통해 캐릭터의 감정선을 소화했다. 들쥐는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5위에 진입했다. 이후 공개 2주 차에는 4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1위에 올랐고 총 45개국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