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할 수 없는 상태라고 평가하며, 이란이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 보유를 목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경우 전 세계가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교전 여파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가 끝나면 유가가 급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이를 위해 정부가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