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다카마쓰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소유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촬영 직전 부친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소유는 촬영 전날 아버지를 떠나보냈으나, 어머니의 권유로 예정된 일정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소유는 슬픔을 숨긴 채 촬영에 임했으나, 동료 출연자인 이창섭과 정진운에게 상황을 알린 뒤 위로를 받았다. 소유는 동료들이 억지로 밝은 모습을 보이지 않아도 된다며 배려해 준 덕분에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소유의 부친은 지난 7월 25일 별세했다. 당시 소유는 개인 계정을 통해 조문객과 위로를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