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는 한 식당 내부에 게시된 안내문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일부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에게 반말하거나 언짢은 행동을 하는 사례가 언급됐다. 식당 주인은 안내문을 통해 아르바이트생들이 자립을 위해 일하는 사회 초년생임을 강조하며, 이들이 상처받는 모습에 기성세대로서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손님들에게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를 너그럽게 이해해 줄 것과 '고마워요'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르바이트생을 배려하는 식당 주인의 태도에 공감하며, 서비스업 종사자를 향한 무례한 언행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