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리즈12와 울트라4는 새로운 '건강 감지 시스템'과 S11 칩을 탑재해 심박수 측정 정확도를 높이고 심박 변이 측정 빈도를 기존 대비 최대 24배 늘렸다. 두 제품 모두 사용자의 활동량과 수면 점수 등을 분석해 몸 상태를 0~10점으로 나타내는 '준비 상태'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일반 사용 기준 최대 24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며 가격은 5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울트라4는 장시간 운동에 특화되어 일반 사용 시 최대 50시간, 저전력 모드에서 최대 8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124만 9000원부터다. 에어팟5는 기본형 모델부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적용했으며 가격은 19만 9000원부터 책정됐다. 또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의 시리 AI와 연동해 실시간 번역 및 핸즈프리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세 제품 모두 오는 1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