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리즈12와 울트라4는 새로운 '건강 감지 시스템'과 S11 칩을 탑재해 심박수 측정 정확도를 높이고 심박 변이 측정 빈도를 기존 대비 최대 24배 늘렸다. 두 제품 모두 사용자의 활동량과 수면 점수 등을 분석해 몸 상태를 0~10점으로 나타내는 '준비 상태'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일반 사용 기준 최대 24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며 가격은 5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울트라4는 장시간 운동에 특화되어 일반 사용 시 최대 50시간, 저전력 모드에서 최대 8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124만 9000원부터다. 에어팟5는 기본형 모델부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적용했으며 가격은 19만 9000원부터 책정됐다. 또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의 시리 AI와 연동해 실시간 번역 및 핸즈프리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세 제품 모두 오는 1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 및 '에어팟5' 공개…18일 출시
애플이 미국 현지시간 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 시리즈12, 애플워치 울트라4, 에어팟5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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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티노=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애플워치가 전시돼 있다. 2026.09.09.](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1562926_web.jpg?rnd=20260910065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