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은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꾸며져 본선 무대가 공개된다. 이소나와 김용빈은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선곡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평소 이소나와 함께 노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소원을 이루게 됐다. 듀엣 무대 이후 이소나는 박혜신과 함께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편곡해 선보이며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소나는 전부성의 옛날 애인을 열창하며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고 이를 지켜보던 안성훈이 과몰입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미스트롯 포유 18회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