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KFC 대만·홍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와 카렌 첸 KFC 대만·홍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시장에서 축적한 메뉴 개발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메뉴 개발 및 현지화, 공동 프로모션, 마케팅 및 고객 참여 활동 교류, 품질 보증 등이다. 이를 통해 각국에서 검증된 메뉴와 캠페인을 상호 도입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호상 대표는 이번 협력이 한국과 대만, 홍콩 간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