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레나는 공연기획사와 엔터테인먼트사를 대상으로 대관 신청을 접수하며, 제출된 콘텐츠와 공연 일정, 기획사의 수행 역량 등을 심사해 최종 대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대관 대상은 최대 2만 8000명을 수용하는 아레나와 7000명 규모의 중형 공연장이다. 두 공간은 행사 규모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공연장에는 수납식 객석과 객석 LED 시스템, 대형 무대 장비 승하강 시스템이 설치됐으며, 화물차가 내부까지 진입할 수 있는 이동 경로도 마련됐다. 서울 도봉구 창동에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는 서울시와 카카오가 추진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완공 후 소유권은 서울시에 귀속되며 카카오가 참여한 사업법인이 30년간 운영한다. 카카오는 100억 원 규모의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으나 구체적인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아레나는 이번 대관 접수를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와 대형 콘서트를 유치할 계획이며, 음악 행사 '패노메논'의 개최지로도 선정됐다.
서울아레나, 내년 하반기 공연 대관 접수 시작
내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2027년 하반기 공연 일정 확보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첫 공식 대관 신청을 받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