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게임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 AI 엔진'과 완성된 게임을 점검하는 '검증 AI 엔진'으로 구성됐다. 제작 AI는 강화학습을 통해 정답 데이터 없이도 게임 맵과 적 배치, 아이템 구성 등을 스스로 생성한다. 검증 AI는 실제 이용자처럼 게임을 플레이하며 오류를 탐지하고,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게임의 재미 요소를 정량적으로 예측한다. 해당 기술은 상용 게임엔진인 유니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서브레벨게임즈, 엠게임, 고블린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이 기술을 활용해 게임을 출시하거나 운영 중이다. ETRI는 중소 게임사를 대상으로 무상 기술이전과 품질검증 프로세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오는 11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 관련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 기반 게임 제작·검증 자동화 플랫폼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게임 콘텐츠를 스스로 생성하고 오류와 재미 요소를 검증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중소·인디 게임사의 콘텐츠 제작과 품질검증을 지원하는 ‘AI 기반 게임 제작·검증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했다.(사진=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363_web.jpg?rnd=2026091010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