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부모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8월 준공된 '맘뜨락'을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식 운영에 앞서 10일부터 11일까지는 시민들이 시설을 미리 둘러볼 수 있는 오픈하우스 행사가 진행된다. 울산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와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센터 내부에는 키즈·파티룸, 프로그램실, 공유주방, 자조모임실, 회의실, 상담실 등이 마련됐으며 야외 테라스도 갖췄다. 특히 키즈·파티룸은 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특정 요일과 시간에 생일파티 공간으로 무료 대관할 예정이다.
울산시, 지역 첫 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 12일 개소
울산시가 부모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중구 성안동에 시립 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을 조성하고 오는 1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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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451_web.jpg?rnd=2026091011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