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7시 52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인근 김 양식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동료들과 함께 김 양식장 관리선을 타고 작업하던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 등을 투입해 인근 해상을 수색했으나 11일 오전까지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은 수색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