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현지시간 9일 발표한 미국프로풋볼(NFL) 30개 스타디움 콘서트 흥행 순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수의 경기장에서 역대 최고 매출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는 총 4회 공연을 통해 4천950만 달러(한화 약 660억 원)의 티켓 매출과 24만 6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해당 경기장 개장 이래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질레트 스타디움, M&T 뱅크 스타디움,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등에서 역대 최고 흥행 공연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3천18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북미 투어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미국 NFL 스타디움 공연 역대 최고 흥행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내 주요 대형 스타디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공연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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