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서울의 기온은 13.5도에서 13.9도 사이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낮은 기온으로 출발했다.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낮 동안에는 가을볕이 내리쬐며 서울과 전주 27도, 대구와 부산 28도 등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 당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출근길 내륙 곳곳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으며, 낮 동안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이 높은 기간이므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나 하수 역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주말 동안 전국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아침 쌀쌀하고 낮 기온 올라…일교차 15도 안팎
11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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