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앤트로픽을 퇴사한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AI 개발 경쟁이 통제 불능의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콕슨은 이르면 내년 말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명령에 불복할 수 있으며, 10년 안에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앤트로픽 내부의 에번 휴빙거 정렬과학 총괄 또한 향후 10년 내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10% 이상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뉴욕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AI가 인류를 소멸시킬 확률은 0에 가깝다고 보도했다. 오런 에치오니 워싱턴대 교수는 AI보다 바이러스와 같은 실존적 위협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AI에 대한 공포가 익숙하지 않은 기술에 대한 인간의 생래적 두려움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며, 현재의 종말론적 시나리오는 가설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앤트로픽은 10일 생물학 무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들을 차단하는 등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 연구원 퇴사로 촉발된 AI 인류 멸망론 논란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연구원이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퇴사한 가운데,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우려가 과장되었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는 과장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된다. (출처=링크드인) 2026.9.1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597_web.jpg?rnd=20260213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