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뇌 건강 클리닉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평소 기억력 저하를 느껴왔으며, 국내 MRI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으나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가 이끄는 클리닉을 찾았다. 의료진은 검사 결과 홍진경의 뇌 일부 영역에서 정상 범위를 벗어난 우울감과 기억력 관련 이상 신호가 포착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의료진은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함께 검사를 받은 17세 딸 라엘 양의 결과에서도 주의가 필요한 뇌 회로가 발견됐다. 검사 결과를 들은 라엘 양은 자신의 내면에 분노가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