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샌드위치, 샐러드, 베이커리, 디저트 등을 이용 목적과 인원에 맞춰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뉴는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셰어박스(2만 7000원~5만 원)'와 개인용 '싱글박스(1만 2000원)'로 나뉜다. 시범 운영 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 광주, 대전, 충남, 충북, 대구, 부산 등 기업과 학교, 기관이 밀집한 상권의 50개 가맹점이다. 서울의 경우 강남구, 서초구, 중구, 종로구 등 수요가 높은 지역이 포함됐다. 주문은 매장 방문이나 전화, 해피오더 앱을 통해 수령 희망일 최소 4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파리바게뜨는 시범 운영을 통해 고객 반응과 주문 데이터를 확인하고 향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단체 주문용 '케이터링 박스 서비스' 50개 매장 시범 운영
파리바게뜨가 기업 및 학교 등 단체 주문 수요를 겨냥한 '케이터링 박스 서비스'를 전국 50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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