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구마모토현 아마쿠사·아시키타 지역 인근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으로 구마모토현뿐만 아니라 북서쪽에 위치한 나가사키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채널A는 이번 지진이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1 강진의 여진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