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거짓말'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민준호 역의 유연석과 강지선 역의 서현진이 겪는 관계의 변화와 심리를 담았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다정한 첫 데이트 장면과 달리, 경찰서 조사실에서 서로 엇갈린 진술을 하며 팽팽하게 대립한다. 특히 '누가 라이어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가 교차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