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은 지난 1일 교육인권센터에 파견교사 3명(초등 2명, 중등 1명)을 교육인권보호관으로 임명하고 현장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제도는 천호성 교육감의 공약이자 10대 핵심과제인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인권보호관은 교권 침해, 아동학대, 학교 민원 등 사안 발생 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 교육인권센터 소속 변호사 및 상담사와 연계해 법률·상담·심리 지원을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 또한 현장에서 수렴한 사례와 의견을 교육인권 정책에 반영하고,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인권보호관들은 이미 유치원과 초·중·고 10여 개교를 방문해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다.
전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한 '찾아가는 교육인권보호관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인권센터가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등 교육활동 관련 사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인권보호관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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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915_web.jpg?rnd=2026070613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