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98.7㎞ 지점 용암4터널 내에서 터널등 교체 작업을 하던 고소작업차를 뒤따르던 25톤 탱크로리가 추돌하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및 운전자 등 총 9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탱크로리에는 수산화나트륨 2만 리터가 적재돼 있었으나, 외부로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탱크로리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