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교평지구는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 붕괴 위험 등 복합적인 재해 요인을 안고 있는 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하천 2.02㎞와 하천 시설물을 정비하고, 펌프장 1곳과 산사태 방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내년부터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밟아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옥천군, 청산면 교평지구 풍수해 정비사업에 320억 투입
충북 옥천군이 상습 침수지역인 청산면 교평지구의 재해 예방을 위해 총 320억 원 규모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