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원은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네 번째 곡으로, 로이킴은 원곡의 감동에 자신의 따뜻하고 깊은 음색을 더해 곡을 재해석했다. 특히 작사가 이스란과 로이킴이 직접 한국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원곡의 정서를 살리면서도 한국어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 발매에 앞서 로이킴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미리 불러 봄'을 통해 해당 곡을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겸 배우 차준환과 배우 서수민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서점을 배경으로 쪽지를 통해 마음을 주고받는 청춘의 이야기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