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지난 11일 공개된 ‘할명수’ 영상에서 JTBC 사옥을 찾아 제작진과 촬영을 이어갔다. 박명수는 사옥 내부를 둘러보며 회사 운영 상황을 언급하는 등 장난 섞인 반응을 보였으며, 제작진과 함께 경영 정상화 과정에 있는 방송 제작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8월 28일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JTBC는 지난 6월 기업회생을 신청한 뒤 자율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법원의 결정에 따라 현재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