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1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6%, 수도권 가구 기준 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킹피셔로 활동하는 유보나와 과거 러시아 조직 시절 악연인 레일라의 대립이 심화됐다. 레일라는 유보나의 가족을 위협하며 유보나를 도발했고, 이 과정에서 유보나가 총을 든 채 레일라와 대치하는 모습을 남편 권태성이 목격하며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방송 말미에는 현장에서 총성이 울리며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번 사건은 킹피셔를 모방한 범죄가 발생하며 시작됐다. 권태성과 이동진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왔으며, 유보나는 이번 모방 범죄가 자신을 무너뜨리기 위한 목적임을 파악했다. 최종회는 12일 평소보다 10분 확대 편성되어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 유부녀 킬러 공효진, 정준원에 정체 들키며 최고 시청률 12.1% 기록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3회에서 주인공 유보나가 남편 권태성에게 자신의 킬러 정체를 들키는 장면이 방영되며 순간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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