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출연해 9년 전 발생한 논란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과거 매니저에게 욕설을 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일각에서 제기된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탑승 요구 등 과장된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서인영은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꼴값을 떨었던 것을 인정하고 더 나은 나를 위해 변해가는 과정"이라며 부족했던 점을 시인했다. 또한, 과거 활동 중단 기간 동안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겪었으며, 현재는 유튜브 활동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재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