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출연한 서인영은 긴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털어놨다. 서인영은 10년 동안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으며 음악을 듣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혼 후 향후 활동에 대한 고민이 깊었으나, 현재의 남자친구가 용기를 북돋아 준 덕분에 다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남자친구의 응원에 힘입어 시작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으며, 올 하반기 최지훈 엔피 대표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가수 서인영, 10년간 공황장애·우울증 고백…예비 신랑 응원으로 재기
가수 서인영이 10년간 겪은 공황장애와 우울증, 이혼의 아픔을 고백하며 예비 신랑의 응원이 활동 재기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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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인영. (사진 = SBS](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02237271_web.jpg?rnd=20260912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