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요즘 애들'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유재석이 운전하는 차에 동승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프닝 촬영 시간 등을 두고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였다. 유재석이 휴식 중인 안정환에게 "스타네, 스타야"라고 말하자, 안정환은 "오프닝할 때 밖에서 20분 서 있었다. 오프닝 좀 짧게 해달라"고 응수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이른바 '벤치클리어링'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유재석이 입으로만 공격을 이어가자 안정환은 별다른 타격감을 느끼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유재석을 과잉보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해설위원으로 출연해 멤버들과 한국 속 이탈리아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유재석·안정환, '놀면 뭐하니?'서 7년 만에 재회
방송인 유재석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7년 만에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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