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두 셰프는 강화도 전통시장으로 식재료 탐방에 나선다. 25년간 특급 호텔에서 근무한 이문정 셰프는 자영업자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으며, 자영업 선배인 정지선 셰프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 과정에서 이윤보다 맛과 마음을 중시하는 이문정 셰프와 장사의 현실성을 강조하는 정지선 셰프가 서로 다른 장사 철학을 두고 의견을 나눈다. 또한 두 사람은 과거 중식당 주방에서 싸움이 발생하면 칼이나 냄비, 뜨거운 웍 등이 날아다니던 살벌했던 시절의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고태용 디자이너는 과거 패션계에서도 패션쇼 준비 중 가위가 날아다니는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문정 셰프는 여경옥 셰프를 만나 퇴사와 자영업 도전에 대한 응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