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대기업 대리 남궁호(서강준 분)와 영화감독 이미도(안은진 분)가 10년의 연애 끝에 마주한 현실적인 위기를 그린다. 안정적인 직장인 남궁호와 달리 작품 무산 등으로 불안정한 현실을 겪는 이미도의 상황이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쌓인 복잡한 현실적 고민으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된다고 설명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사람의 과거 추억과 현재의 눈물 섞인 표정이 대비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작품은 국내 방송과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KBS2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12일 첫 방송…서강준·안은진 10년 차 커플의 현실 연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결혼과 미래 등 현실적인 고민 앞에서 겪는 갈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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