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이 올린 양육비 선지급제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며 "정말 중요하다. 많이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육비 선지급제는 국가가 매월 20만 원의 양육비를 한부모 가정에 먼저 지급한 뒤, 비양육부모로부터 이를 환수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1만 2439명의 자녀가 지원을 받았다. 김경자 사회수석은 "양육비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지만 확실한 보탬이 되도록 더 튼튼한 정책으로 다가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0월 29일부터는 양육비 채권을 보유한 한부모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해당 제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 양육비 선지급제 홍보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정부의 양육비 선지급제 정책을 언급하며 제도 홍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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