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와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사추위)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사장 후보 정책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근행 전 MBC 콘텐츠전략본부장, 이성주 이사, 이호인 여수MBC 사장, 전동건 전 사장 등 4명이 참석해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사추위는 숙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거쳐 이성주 후보와 전동건 후보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13일 오후 2시 임시이사회를 열어 최종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차기 사장 내정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선임된 내정자는 14일 MBC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확정되며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