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에서는 주인공 유보나(공효진 분)가 레일라(이엘리야 분)와의 격투 끝에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을 대신해 총상을 입는 위기를 겪었다. 이후 유보나는 권태성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잠시 떠났으나, 6개월 뒤 산장에서 재회하며 부부 관계를 회복했다. 방송 말미 유보나는 일상으로 돌아온 듯 보였으나, 새로운 사건 소식을 접하고 다시 킬러 본능을 드러내며 결말을 맺었다. 이번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7%, 수도권 가구 기준 1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5%까지 치솟았다. 한편 극 중 서브 커플인 기영도(무진성 분)와 권세아(이은샘 분)는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며 이별했고, 봉태민(김남희 분)과 오현남(하율리 분)은 새로운 관계를 예고하며 극의 여운을 더했다.